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은 남편과의 갈등과 임신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4월에서 2월로”… 새 생명 포비(태명)가 가져온 변화
최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 김지영은 ‘솔로’ 시절부터 ‘예비 엄마’가 되기까지의 다이내믹한 근황을 전했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던 그녀는 태아 ‘포비’가 찾아오면서 예식 날짜를 2월로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내 컨디션이 예측되지 않는 상태에서 당일 900여 명의 하객을 맞이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며 긴박했던 결혼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본성과 본성이 맞닿는 시간”… 결혼 준비 중 다툼 고백

특히 김지영은 단기간에 결혼을 준비하며 남편 윤수영(트레바리 대표)과 겪었던 리얼한 갈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특정한 문제라기보다, 큰 결정들을 단기간에 연속적으로 내리다 보니 서로의 본질이 나오게 되더라”고 털어놨다.”서로 예민한 상태에서 본성과 본성이 맞닿으며 부딪혔다”는 솔직한 설명에, DJ 배성재 역시 “서로의 인생을 떠받쳐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전우애”라며 깊이 공감했다.
신혼여행 대신 ‘각자’의 시간?… 남편 향한 애정은 여전
지난 2월 1일 결혼식을 마친 김지영은 임신 중인 컨디션을 고려해 신혼여행을 미뤘다. 그녀는 SNS를 통해 “남편은 결혼 다음 날 바로 출근했고, 나는 엄마와 1박 2일 여행을 왔다”며 “천사 같은 내 남편”이라고 덧붙여 다툼 뒤에 더욱 단단해진 부부애를 과시했다.

승무원 출신으로 ‘하트시그널4’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김지영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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