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서울 성수동의 초호화 새집을 공개하며,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민과 삶에 대한 철학을 털어놨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입성… “가구 없는 빈집에서 갖는 휴식”
지난 5일,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최근 이사 소식을 알린 성수동 새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아파트는 전지현, 이제훈 등 톱스타들이 거주하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일부 세대 매매가가 100억 원을 호가하는 국내 최고급 주거 단지다.
공개된 영상 속 집 내부에는 널찍한 공간과 달리 침대와 의자, 이동식 TV 외에는 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여기는 나중에 세를 줄 예정인데, 그 전까지 며칠이라도 직접 살아보고 싶어 들어왔다”며 “짐을 최소화한 채 창밖을 바라보며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문밖은 전쟁”… 톱스타가 느끼는 경쟁의 무게

제작진이 여유로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자 고준희는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그녀는 **”삶은 이렇게 여유롭지가 않다. 문밖을 나가는 순간 모든 게 전쟁이고 경쟁이다”**라고 덧붙이며, 치열한 연예계 생활 속에서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을 솔직하게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성수동 이웃’ 톱스타 라인업 합류
지난해 9월 이사 계획을 밝힌 이후 정식으로 성수동 라이프를 시작한 고준희는 이로써 전지현, 손지창·오연수 부부, 샤이니 태민 등과 이웃사촌이 됐다. 100억대 자산가이자 톱모델 출신 배우로서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향후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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