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아픔을 딛고 ’19금’ 현대 로맨스 장르의 숏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으로 연기 활동 재개… 파격적인 포스터 눈길
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작품 홍보에 나섰습니다.

숏드라마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19금 현대 로맨스물입니다. 과도한 업무로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율희 분)이 워커홀릭 광고회사 대표 권시진(이재빈 분)의 은밀한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며 벌어지는 아찔한 사내 로맨스를 그립니다. 율희가 공유한 공식 포스터에는 상의를 탈의한 남주인공과 책상 위에 누워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겨 파격적인 수위를 예고했습니다.
세 자녀 양육권 최민환에게 넘긴 후 이어진 갈등과 폭로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12월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혼 당시 세 자녀의 양육권을 전남편인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율희는 2024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당시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정황과 성추행 의혹 등을 폭로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율희는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동시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을 진행 중입니다.
아픔 딛고 홀로서기… 배우로서 제2의 인생 열까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선 율희가 선택한 복귀작이 파격적인 로맨스물이라는 점에서 연예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상대역 이재빈과 환한 미소로 케미를 자랑한 율희가 개인적인 가정사의 아픔을 뒤로하고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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