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우는 예능 ‘키친 파이터’ 출연 후 심사위원으로 만난 셰프 레이먼 킴과 연인이 됐고, 이후 결혼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방송 속 날카로운 평가에 상처도 받았지만, 인연은 거기서 시작됐다고 했습니다.

결혼 후 출산 이후에도 남편의 독설이 한 번 있었는데요.
출산 뒤에는 마음이 더 복잡했습니다. “산후우울증이 올 것 같다”고 푸념을 하자, 레이먼 킴이 “우울증 오기 전에 살부터 빼야 일이 들어오지 않겠냐”라고 직설을 던졌고요.
푸근한 체형의 남편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더 오기가 생겼다고 하죠.

그날부터 운동을 본격적으로 붙잡았습니다. 힘들 때마다 그 한마디를 떠올리며 식단과 운동을 조합했고, 결국 체중 19kg을 감량했습니다. “독설이 동력이 됐다”는 셈인데요

사실 레이먼킴은 연예계 최강 사랑꾼이기도 한데요.
스타셰프 레이먼킴이 아내만을 위해 만든 완벽한 균형의 건강도시락은 많은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곤합니다.

김지우는 이후 ‘베르사유의 장미’, ‘킹키부츠’, ‘프랑켄슈타인’ 등 뮤지컬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무대 스케줄을 꾸준히 소화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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