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의 아내인 방송인 예정화가 무려 9년 만에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하며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예정화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데님 셔츠와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입고 이른바 ‘청청 패션’을 소화하며 의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 마동석 역시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좋아요’를 누르며 아내를 향한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오랜만의 소셜 미디어 복귀인 만큼 앞으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온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은 마동석이 2022년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영화예술인상을 받으며 아내 예정화에게 감사 소감을 전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모처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마동석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를 선택했다. 극 중 전쟁 고아로 자라 생존만을 위해 살아온 용병 타이고 역을 맡았으며, 범죄 조직에 납치된 리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펼치는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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