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라 불러야지”…엠블랙 미르, ‘장모’ 호칭 논란에 양측 갑론을박

엠블랙 미르(본명 방철용)가 최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장인어른 집을 방문하며 아내의 어머니를 “장모”라고 부른 장면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가족 사이에 격식체 없이 부를 수 있다”는 반응과 “그래도 장모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반응이 동시에 쏟아지며 온라인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미르는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생활과 가족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이번 영상에서도 처갓집 방문 장면을 자연스럽게 담았는데 “장모”라는 호칭이 그대로 담기면서 논란이 된 것이다.
한국어에서 ‘장모’는 아내의 어머니를 가리키는 3인칭 지칭어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고 직접 부를 때는 ‘장모님’이라는 호칭이 맞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가족끼리 허물없이 부를 수 있다”, “요즘 세대에 호칭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는 반론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호칭 논란 하나가 결혼 문화와 세대 차이에 대한 토론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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