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이, 짱이, 마늘 고마워”…김병만, 봉어빵 자녀 두 명 SNS 공개

개그맨 김병만이 26일 자신의 SNS에 “뚝이, 짱이, 마늘 고마워.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문장과 함께 두 자녀와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부쩍 커버린 아이들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가족의 행복이 느껴진다”, “아이들 표정이 넘 귀엽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김병만은 지난해 8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현재 파트너와의 관계 및 두 자녀의 존재를 처음 공개했다. 아이들 태명은 짱이(딸)와 똑이(아들)였는데, 이번 SNS에서 뚝이라고 부른 것으로 보아 태명이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방송에서 김병만은 “힘들다. 근데 행복한 행복이다”라며 뒤늦게 찾아온 육아의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김병만은 2023년 전처와의 이혼이 대법원에서 확정됐고, 지난해 8월 전처의 입양딸에 대한 파양 청구 소송도 인용 판결을 받으며 긴 법적 갈등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 후 현재 파트너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새 가족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온갖 구설과 소송을 뒤로하고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는 김병만의 일상을 담은 이번 SNS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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