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보다 빠르다”…전지현 ‘군체’,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4일 만인 24일 오전 누적 관객 108만 9996명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약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개봉일인 5월 21일 하루에만 19만 9759명의 관객을 모으며 2026년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개봉 이후 줄곧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았다. 전지현과 함께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된 작품으로, 칸에서의 관심이 국내 흥행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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