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100% 자연산”… 강예원, D컵 사이즈 변화까지 쿨하게 털어놓은 유튜브 폭탄 발언

여배우가 이 정도까지 말한 건 처음이었다.
배우 강예원이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 이상준을 게스트로 초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개그맨 이상준 특유의 직구 스타일과 강예원의 털털한 입담이 만나 거침없는 토크가 펼쳐졌다.

이상형 이야기를 나누다 성형 수술 주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이상준이 노수술 선호 발언을 꺼내자 강예원은 “역시 볼 줄 안다. 여자는 노수술이 최고지”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어 “이것이 나의 가장 큰 어필 포인트다. 내 몸은 100% 자연산”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이상준이 “대체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길래 그렇게 강하게 어필하시냐”고 돌직구를 날리자 강예원은 “예전에는 D컵이었다. 근데 나이 들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지금은 C컵 정도 된다”고 거침없이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과거 가슴 수술을 고민한 적도 있다는 속내도 털어놓았고, 이에 이상준이 “지금도 충분한데 Z컵으로 가려고 하시냐”고 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강예원은 2001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CF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운대’, ‘퀵’, 드라마 ‘야왕’, ‘미세스 캅’ 등에 출연하며 볼륨감 있는 몸매와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배우다. 지난해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눈 앞트임 수술 후 복원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올해 3월 30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을 개설하며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여러분, 수술 절대 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자연산을 더 좋아한대요. 저도 이번에 이상준 씨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라는 당부로 영상을 마무리하며 유쾌한 강예원 특유의 캐릭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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