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6개월 김민경, 고속도로서 하이빔 보복운전에 아찔
임신 6개월 몸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김민경이 보복 운전에 휘말렸다. 뱃속에 아이까지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아찔하다.

김민경은 6월 3일 자신의 SNS에 주행 중인 사이드 미러 사진을 올리며 분노를 드러냈다. “깜박이 켜고 차선 변경 했다고 빠앙거리고 하이빔 켜고 달려오는 몰상식한 인간”이라고 적었다. 이어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오면서 안전거리도 모르는 하이빔 몰상식 인간”이라고 거듭 날을 세웠다. 뱃속 아이를 언급하며 “부딪히기만 해봐라. 다 돌핀 엄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태명 ‘돌핀’은 김민경이 4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직접 붙인 이름이다. 1981년생인 그는 4월 9일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14주차 소식을 전했다. 당시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는다”며 작고한 부친에 대한 애틋함도 함께 담았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지 2년 만의 임신 소식이었다.

5월 29일에는 임신 6개월 차 D라인을 공개하며 “돌핀아, 너랑 함께라서 매일이 기적이야”라고 전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배우에 전향한 김민경은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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