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상’ 윤택, 새벽에 산소 찾아 폭풍 오열…”기댈 곳 없다, 눈물 안 멈춰”

개그맨 윤택이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하며 산소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습니다.
개그맨 윤택이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향한 깊고 절절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평소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자연인 산행을 통해 보여주던 밝고 유쾌한 모습과 달리, 남겨진 자식으로서 느끼는 무거운 슬픔을 대중 앞에 고백해 가슴을 울렸습니다.

윤택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부모님의 산소를 직접 찾은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이른 새벽 시간부터 홀로 부모님이 잠든 묘소를 방문해 조용히 추모의 시간을 가지는 그의 뒷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그는 부모님의 묘역 앞에서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풍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덜어내기 힘든 부모님을 향한 짙은 상실감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와 함께 윤택은 “이제는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며 의지할 곳을 잃은 헛헛하고 먹먹한 심경을 글로 남겼습니다. 또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 그의 솔직한 호소는,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이 여전히 그의 가슴속에 맺혀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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