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억 건물주가 쿠폰 1만원에 진심이었다…이정현 남편의 반전
이정현의 남편이 쿠폰 1만원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었다. 알뜰함의 배경이 194억짜리 건물이었다.

6월 4일 방영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남편 박유정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보기를 앞두고 이정현이 “빨리 주문해야 한다”고 하자 남편은 “내일까지인 쿠폰 1만원짜리가 있다”며 쿠폰부터 챙겼다. 이정현은 이를 두고 “가스라이팅”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94억 건물주의 쿠폰 집착이라는 극단적인 대비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두 사람은 2019년 3세 연하인 박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이정현은 2023년 6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했다. 지분 99%가 이정현 명의로,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 이름은 이정현의 히트곡 제목인 ‘와’를 그대로 붙였다. 건물 대출액만 162억원으로, 실질적 투자 규모가 상당하다.

2017년에는 성수동 건물을 43억에 사들여 70억에 매각해 2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기도 했다. 쿠폰 1만원에도 철저한 부부가 200억대 부동산을 굴리는 현실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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