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키 논란에 직접 나섰다…줄자 꺼내더니 “168.7cm 맞습니다”

작아 보인다는 말이 계속 나오자 한가인이 직접 수치를 내밀었다. 줄자까지 동원했다.
6월 4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팔뚝살 빼기 운동 영상이 공개됐다. 트레이너와 함께 상체 운동을 마친 뒤 “여자들은 상체 운동이 필수다. 저도 했으니 다들 할 수 있다”며 꾸준한 운동을 독려했다. 영상의 진짜 화제는 쿠키 영상에서 터졌다.

제작진이 “키 논란이 많아서 직접 재봐 달라”고 요청하자 한가인은 “내 키 갖고 대체 왜 그러는 거냐”며 투정을 부렸다. 하지만 곧 트레이너가 가져온 줄자에 몸을 맞추며 측정에 응했고, 나온 수치는 168.7cm였다. 프로필상 표기된 168cm보다 0.7cm 더 나온 결과였다. 한가인은 밝은 표정으로 측정 결과에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드라마 등 방송 화면 속 한가인의 모습이 알려진 키보다 작아 보인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52kg의 가는 팔다리와 작은 얼굴이 오히려 체감 키를 낮게 보이게 만든다는 분석이 나온다. 직접 줄자를 꺼내 인증하자 누리꾼들은 “역시 키 크다”, “화면발이 줄여 보이게 했던 거였네”라고 반응했다.
1982년생인 한가인은 2002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해 ‘추노’,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한 배우다. 연우진과 2012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운동·일상 콘텐츠로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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