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뱃속부터 나 닮지 말라고 했다”… 김승규, 딸 출산 직후 첫 소감 공개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37)의 아내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29)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딸을 출산했다. 김승규는 출산 직후 소감에서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나 닮지 말라고 했다. 반반만 섞여라”라는 말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김진경이 직접 공개한 출산 소식에는 “내가 해냈어”라는 감격스러운 한마디가 담겼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결혼했고,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진경은 지난해 12월 31일 ‘2025 SBS 연예대상’ 시상대에서 직접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뱃속에 건강한 2세가 잘 자라고 있다”고 발표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아기가 딸임은 이후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현재 김승규는 FC 도쿄 소속 골키퍼로 활약 중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해 출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김진경은 임신 기간 내내 유튜브 채널 ‘참진경’과 SNS를 통해 임신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승규가 월드컵에 나서는 동안 갓 태어난 딸과 함께하게 된 김진경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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