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허영지(31)가 무속인에게 들은 결혼 관련 조언에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 내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함께 출연한 무속인은 허영지에게 “40세 안에는 결혼을 해야 운기가 좋아진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허영지씨는 너무 어른처럼 굴고 있는데, 그것보다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여야 이성의 기운이 들어온다”는 날카로운 조언도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허영지는 순간 눈물을 참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릴 때부터 방송 활동을 해온 탓에 나이에 비해 성숙하게 처신해온 삶이 반추된 순간이었다는 해석이 잇따랐다.
허영지는 1995년생으로 가수 허재와 배우 이을재 사이에서 태어난 연예인 2세다. 어린 시절부터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KBS 공채 출신 배우로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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