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보단 낫다”… ’43억 횡령’ 황정음, 악플 정면 돌파하며 복귀 본격화

10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챗GPT한테 팩폭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챗GPT로 인생 그래프를 살펴보며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던 2009년을 돌아봤다.

구독자들과 댓글 소통을 하던 중 “이렇게 나오셔야 하냐”는 지적이 등장했다. 황정음은 “상처 안 받는다. 무플보단 낫다”고 담담하게 받아쳤고, “예전의 황정음으로 완전히 돌아오고 싶지도 않다”며 달라진 마음도 드러냈다.
황정음은 자신이 지분을 보유한 기획사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복귀 후 첫 영상에서 “광고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정보석이 고(故) 이순재 장례식 당시 직접 챙겨줬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황정음은 “정보석 선배님과 줄리엔 강도 함께 와줬다”며 그 시절 힘이 됐던 사람들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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