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2' 멈췄지만…'김은희와 사는 남자' 장항준, 마침내 천만 보은 [연예기자24시] - 스타투데이](https://pimg.mk.co.kr/news/cms/202603/06/news-p.v1.20260306.900b2ba7adc54be7b1397fffa6acba09_P1.jpg)
“여전히 내 카드값 낸다”… 김은희 작가, 천만감독 남편 장항준 작심 폭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김은희의 소원 ‘이제는 장항준 돈 좀 쓰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송은이가 광고 동반 촬영 중인 김은희·장항준 부부의 현장을 찾았다.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송은이·작가 김은희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쳐)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220_web.jpg?rnd=20260612101338)
장항준이 혼자 촬영 중일 때 대기실에서 쉬던 김은희를 만난 송은이는 “너무 오랜만”이라며 안부를 물었다. 김은희는 “너무 장항준만 찾고 저를 버려놓으시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진 뒤 “다음 작품 쓰고 있다. 그런데 장항준 너무 거들먹거려서 재수없어 죽겠다”고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의 달라진 태도를 꼬집은 것이었다. 송은이가 “(장항준이) 돈도 쓰냐”고 묻자 김은희는 “아니다. 얼굴도 못 본다. 바빠서. 돈 좀 쓰고 싶은데 카드도 안 줬다”며 “장항준 신용카드가 아직까지 제 계좌로 나간다”고 폭로했다.

송은이는 “항준 오빠가 맨날 ‘은희는 돈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라고 했다”고 거들었고, 김은희는 “갑자기 알고 나니까 열받기 시작한다. 내가 쓴 게 아닌데 장항준이 쓴 카드값이 내 통장에서 나간다. 이제 내 카드도 그쪽에서 나가게 해야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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