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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85억 이라니.. 초호화 아파트 살던 커플 근황

김혜진 에디터

 

 

핑클, 거미, 신화, 엄정화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져온 23년차 베테랑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아내 이혜란씨와 함께 특별한 별거 생활을 시작해 화제다.

 

 

김우리는 19살에 연애를 시작해 21살에 동갑내기 아내 이혜란씨와 결혼했다. 이듬해인 22살에는 첫째 딸 예린이를 출산하며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었다. 현재 부부는 슬하에 예린, 예은 두 딸을 두고 있다.

85억대 집에서 각자만의 공간으로

 

 

김우리 부부는 그동안 서울의 고급 주거지에서 전세가만 85억원 규모의 대저택에 거주해왔다. 기본 관리비만 100만원, 부대시설까지 포함하면 월 500-600만원에 달하는 초고급 주택이었다.

 

 

하지만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되어 독립한 후, 부부만 거주하기에는 과도하게 넓은 공간이 되었다. 김우리는 “가족들과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큰 집을 원하는 것 아닌가. 이제 아이들이 결혼하고 출가해서 이렇게 큰 집에 아내와 둘이 있을 이유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결혼 30년만의 뷰티풀 싱글 라이프

 

 

2025년 김우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드디어 30년 만에 혜란 씨의 버킷 리스트 뷰티플 싱글 라이프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이 찾아왔네요”라며 새로운 생활 방식을 예고했다.

 

 

김우리는 “이혜란의 독립선언ㅋ 53세 예린 예은 엄마 졸업. 오롯이 이혜란으로 다시 찾은 당신의 자유. 언제나 앞장서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부부가 새롭게 터전을 잡은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오피스텔 ‘브라이트 한남’이다. 김우리는 “우리 여기로 이사 간다. 난 여기로, 이혜란은 여기로”라며 각자 거주할 호실 위치를 공개했다.

한 누리꾼이 “와 각자 사시나요?”라고 묻자, 김우리는 “청춘을 다바쳐 젊음을 자식 위해 다 썼으니 이젠 자신으로 살아보기”라고 답했다. 또한 “다시 연애 감정으로 친구처럼 50대 살아보기 하려구요”라고 밝혔다.

30년 결혼의 새로운 챕터

 

 

김우리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아내가 모든 것들을 참아내면서 저를 믿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난 예전보다 지금이 더 설렌다. 어렸을 땐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가고 싶은 곳도 못 갔지 않나.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있으니 더 설렌다”며 현재의 행복을 표현했다.

 

 

결혼 30년을 맞은 김우리 부부의 이번 결정은 서로의 개성과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가까운 거리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성숙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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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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