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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 몰래 선행하다가 딱걸린 배우

김혜진 에디터

배우 한소희가 1년 전 조용히 해온 선행 활동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한 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43명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그의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 재조명받고 있다.

5000만원 상당 노트북 깜짝 선물

한소희는 지난해 7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김민수 감독과 함께 학생들을 만났다. 수업이 끝난 후 한소희는 참여한 학생 43명 전원에게 개인 노트북을 깜짝 선물했다. 총 50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알려진 이 선물은 전적으로 한소희의 사비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한소희는 이 선행 활동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학생들에게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으며, 실제로 1년간 이 미담은 비밀에 부쳐져 있었다.

“팀장님”으로 불릴 정도로 친근한 모습

수업 중 한소희는 학생들과 허물없이 지냈다고 전해진다. 학생들이 ‘팀장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하게 다가갔으며, 특강 이후에도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교류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수 감독은 “금액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마음가짐 자체가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한소희의 진심 어린 행동을 높이 평가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진정으로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었다는 설명이다.

뒤늦게 알려진 미담의 배경

이 미담이 1년 만에 알려진 것은 최근 한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서였다. 한소희 본인은 여전히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조용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평소에도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지만, 대부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사건 역시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알려진 것으로, 그의 진정성 있는 선행 활동의 일면을 보여준다.

연예계 선한 영향력의 모범 사례

한소희의 이번 선행은 연예계에서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보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후배 예술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트북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 도구로, 이들의 예술 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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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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