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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팔아야 하나? 아이 3명 되면 벌어지는 일

김혜진 에디터

’10억 매출’ CEO 지소연과 남편 송재희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슈퍼카 처분 문제로 살벌한 부부 갈등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9월 쌍둥이 출산을 앞둔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패밀리카 마련을 위해 중고차 매장을 찾았다. 첫째 딸에 이어 아들, 딸 쌍둥이까지 총 3명의 아이를 위해 카시트 3개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차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문제는 기존에 보유한 두 대의 차량 중 한 대를 팔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지소연은 송재희의 차에 카시트가 들어가지 않는다며 처분을 주장했지만, 송재희는 자신의 슈퍼카를 팔기 싫어하며 갈등이 시작됐다.

중고차 딜러에 따르면 송재희의 슈퍼카는 시세가 1억 후반대에서 2억 초반, 지소연의 차량은 약 4000만원대로 평가됐다. 유지비와 실용성을 고려하면 슈퍼카 처분이 합리적이지만, 송재희에게는 꿈의 차량이었던 것이다.

결국 지소연이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남편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송재희에게 새로운 드림카를 선물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오빠 꿈 지켜줬다”며 억대 최고급 SUV를 추가로 구매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10억 매출’ CEO답게 경제적 여유를 과시한 지소연의 결정에 송재희는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실용성과 경제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과 아내의 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부부 간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이들 부부의 ‘행복한 고민’은 시청자들에게 부러움과 동시에 현실적인 고민거리를 제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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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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