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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으면 꺼져’ 네티즌에 막말 댓글 달았지만 모두가 응원하는 사랑꾼 스타

임성진 에디터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미세스 뉴저지 손태영’에 달리는 악성 댓글에 직접 대응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권상우는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꺼져라”라고 직접 댓글을 다는 등 아내를 향한 악플에 거침없이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침 첫 일과는 아내 유튜브 확인

권상우는 2025년 1월 인터뷰에서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게 주식이나 포털 사이트에 내 이름 검색이 아니라 와이프 유튜브 채널에 무슨 영상이 올라왔는지부터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러기 아빠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생활을 하면서 “채팅이나 펜팔로 만나는 느낌”이라며 유튜브를 통해 아내와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상우가 이처럼 직접 나서는 이유는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아내는 제가 볼 때 너무 좋은 사람이다. 나보다 아내의 팬이 많아져서 너무 좋다”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사실 우리 와이프가 육아를 다 맡아서 한다. 미국에 혼자 가 있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냐”라며 아내의 노고를 인정하고 있는 권상우는, 멀리서나마 아내를 보호하려는 마음에 댓글창까지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손태영의 반응은?

손태영은 권상우에 대해 “되게 착한 남자”라며 “가정적인 남자죠. 가족과 함께 해주고 도와주고” 그런 점들이 좋다고 표현해왔습니다.

미국에서 5년째 자녀 교육을 위해 거주하며 “대치동 못지않은 자녀 라이딩”을 혼자 소화하고 있는 손태영에게는 남편의 이런 적극적인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한 금술 전하는 18년차 부부

2025년 7월 이탈리아 가족여행에서도 손을 꼭 잡고 신혼처럼 다니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권상우의 유튜브 ‘막말’은 결혼 18년차에도 변하지 않은 아내 사랑의 표현이자, 초장거리 부부 생활 속에서도 아내를 지키려는 남편의 마음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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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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