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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브루스 윌리스 위해 나선 전부인 데미무어의 우정

성다일 에디터

배우 데미 무어가 치매를 앓고 있는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를 위해 또 한 번 나섰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호 세션스(Soho Sessions) 자선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며, 전 남편을 향한 꾸준한 지지와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

이번 공연은 ‘우리의 친구 브루스를 위한 특별한 밤’을 슬로건으로, 전두측두엽 치매(FTD) 인식 제고와 연구 지원을 위한 모금 행사로 진행됐다. 무어는 시크한 블랙 룩으로 현장에 참석했고, 윌리스의 현 아내 에마 헤밍 윌리스도 함께해 한마음으로 남편을 기리는 자리에 섰다.

무어와 헤밍은 브루스 윌리스를 위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하고, FTD 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AFTD를 향한 관심을 당부했다. 현장에는 키스 리처즈, 노라 존스, 메이비스 스테이플스, 케빈 베이컨, 마이클 J. 폭스, 우피 골드버그 등 윌리스와 인연이 깊은 스타들이 대거 동참해 헌정 무대를 꾸몄다.

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 진단 후 배우 활동을 중단했고, 2023년 전두측두엽 치매 확진 소식이 전해지며 가족의 돌봄 속에 지내고 있다. 현재는 아내 에마와 두 딸 곁에서 투병 중이며, 데미 무어와 세 딸 루머·스카웃·탈룰라도 정기적으로 함께하며 변함없는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 무어는 여러 인터뷰와 공개석상에서 “이혼 후에도 우리는 하나의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이어 왔다. 병이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전 남편을 향한 지지, 현 아내를 향한 연대, 딸들과의 단단한 유대가 겹치며 ‘헐리우드식 성숙한 코패런팅’의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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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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