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여신’ 이미주, ‘얼짱시대’ 거절한 반전 사유? “포토샵 할 줄 몰라서”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과거 전설적인 예능 ‘얼짱시대’에 출연하지 못했던 웃픈 비화를 공개해 화제다.

“내가 바로 옥천 수지”… 2010년 ‘훈녀’ 완벽 재현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201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훈녀생정] 2010년으로 돌아간 훈녀 이미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미주는 당시 국민 유행 아이템이었던 민트색 야상과 치마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고1 때 수지 씨가 데뷔하면서 그때부터 수지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며 스스로를 **‘옥천 수지’**라고 칭했다. 또한 당시 최고 인기 얼짱이었던 한아름송이의 스타일을 모두 따라 했던 열혈 여고생 시절을 회상했다.

‘얼짱시대’ 출연 무산된 진짜 이유… “민낯 공개 두려웠다”
제작진이 2010년대 얼짱들의 필수 코스였던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언급하자, 이미주는 출연하지 않았던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당시 나는 포토샵을 할 줄 몰랐다”**고 고백하며, **“‘얼짱시대’에 나가면 생얼(민낯)을 공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겁이 나서 못 나갔다”**는 반전 사유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보정 기술이 곧 권력이었던 당시 얼짱 문화 속에서, 미모는 갖췄으나 ‘기술’이 부족해 방송 진출을 포기했던 귀여운 과거를 고백한 것이다.
“공부 안 해서 평온했던 모범생”… 쏟아지는 입담
이미주는 학창 시절 루틴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자신을 ‘모범생’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곧이어 “공부를 아예 안 했기 때문에 시험 기간에도 평소와 똑같은 일상을 보냈다. 그래서 매일이 평온했다”고 덧붙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과거 ‘옥천 여신’ 소문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누군가 써준 글 덕분에 여신이 됐는데, 어느샌가 내가 직접 소문을 내고 다닌 것처럼 와전됐다”며 억울함 섞인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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