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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최고의 비쥬얼 커플 전종서♥️이충현.. 안타까운 소식

성다일 에디터

영화계 비주얼 커플 전종서·이충현,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 소속사 탈세 의혹엔 선긋기

하이드로겐 제공

영화계 대표 커플인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함께 설립한 1인 법인 썸머를 둘러싸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탈세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즉각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3년 8개월 만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무엇이 문제였나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종서가 대표로 있고 연인 이충현 감독이 사내이사로 등재된 법인 썸머는 지난 2022년 6월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법인 설립 후 약 3년 8개월이 지난 이달 4일이 되어서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친 사실이 알려지며 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지자체 등에 등록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등록 시점이 늦어진 배경을 두고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등 편법 운영 의혹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소속사 앤드마크의 해명 콘텐츠 제작 목적, 매니지먼트 실무 없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전종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앤드마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측은 썸머는 매니지먼트가 아닌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위해 설립된 회사라며 실무적인 운영 계획이 없었기에 등록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행정적 착오였음을 시사했습니다.

전종서 인스타그램

특히 가장 민감한 부분인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전종서 배우의 모든 수입은 현재 소속사인 앤드마크와의 전속계약에 따라 투명하게 정산 및 지급되고 있다며, 해당 법인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제기된 이슈를 확인한 후 즉시 미비했던 절차를 시정했다는 설명입니다.

작품으로 맺어진 인연, 논란 딛고 행보 이어갈까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2020년 영화 콜에서 주연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1년부터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에서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영화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자 파트너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데뷔작 버닝부터 최근작 프로젝트 Y까지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전종서가 이번 행정 절차 논란을 명확히 해결하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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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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