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폭행 등 전과 6범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를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논란 뒤로하고 요리에만 집중… 복귀 신호탄
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설 연휴 끝자락에 어울리는 매운 볶음라면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과거 논란에 대한 별도의 언급 없이, 담백하게 요리 과정과 레시피 설명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13일부터 레시피 영상을 다시 올리기 시작하며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를 알렸습니다. 이에 팬들은 “돌아와 줘서 고맙다”, “항상 응원한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근황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과 6범 고백과 방송 은퇴 선언
임성근 셰프는 지난 1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큰 인기를 누리던 중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습니다. 이후 추가 사실이 밝혀지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폭행 상해 등 총 6회의 전과 사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그는 출연 예정이었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앞으로 지상파, 종편, OTT를 포함한 모든 방송 출연을 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방송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본업에 충실하겠다”… 3월 식당 오픈 준비 중
현재 임성근 셰프는 방송 대신 본업인 요리에 집중하며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며 지내고 있다”며 “성심껏 준비해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겠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식당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문이 돌며 개업 철회 의혹이 일기도 했으나, 확인 결과 이는 사실무근이며 오는 3월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화려한 방송가를 떠나 주방과 유튜브로 돌아온 임성근 셰프. 본업으로 돌아가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그의 진심이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