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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도망갈까봐 겁났다는 연예인

김혜진 에디터

개그우먼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살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문경찬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늦지 않았어요. 도망가요.

결혼 전부터 박소영의 절친한 동료 개그맨들은 예비 신랑이었던 문경찬에게 진심 어린(?) 경고를 보냈다고 합니다.

유민상은 멋진 신랑이 왜 소영이와 결혼하는지 모르겠다며 농담 섞인 우려를 표했고, 다른 동료들 역시 문경찬을 볼 때마다 도망쳐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박소영 본인도 평소의 산만하고 허당기 있는 모습 때문에 혹시라도 남편이 마음을 바꿀까 봐 내심 불안해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결혼식 당일, 축사를 맡은 개그우먼 오나미는 그간 우리가 그렇게 도망가라고 신호를 줬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소영이와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오열해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남편 문경찬은 영원히 도망가지 않고 아내와 가족을 위해 살겠다며 든든한 포부를 밝혀 박소영을 감동케 했습니다.

결혼 2년만에 기쁜 소식

지난 2월, 박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난임 극복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며 힘든 과정을 겪어왔던 터라, 잠시 쉬어가던 중 기적처럼 찾아온 자연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박소영은 태교에 전념하며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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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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