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소식] 영화 ‘바람’ 후속작 ‘짱구’… 드디어 4월 22일 극장개봉

영화 ‘바람’은 극장 관객수는 약 10만 명에 불과했지만, VOD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쌓았습니다.
“비공식 천만영화”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얻은 ‘바람’이 17년 만에 후속편 ‘짱구’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바람’은 배우 정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부산 고등학생들의 거친 성장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그라믄 안 돼”, “라면 먹고 왔습니다” 등 수많은 유행어를 낳았죠.
개봉 후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밈’으로 소비될 만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짱구’는 전작의 주인공 짱구가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입니다. “99번의 오디션 낙방”이라는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짱구의 유쾌하고도 뜨거운 도전기를 그립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정우가 주연은 물론 직접 연출을 맡아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담아냈습니다.

출연진 역시 화려합니다. 정우를 필두로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병규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했습니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깜짝 출연”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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