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최근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으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겼는데 끝나지 않은 둘째 고민

손연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9살 연상의 남편과 1년 만에 초고속 결혼을 했는데요. 원래 계획보다 4개월이나 빨리 예식을 올리게 되었지요. 다름 아니라 예식장에 빈자리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당시 어차피 할 결혼이라면 실장이 있을 때 얼른하자고 결론 내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달콤한 신혼도 잠시, 현실 육아는 메달을 향한 도전보다 훨씬 매콤했습니다.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서 육아가 ‘태능선수촌’보다 힘들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었지요.
아무리 타고난 체육인이더라도 아이를 키운다는건 올림픽 준비 만큼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도 좀 자라서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는데요. 그러자마자 둘째를 갖아야하나 말아야하나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요. 팬들은 “둘째 고민은 낳아야 끝나”라며 부추기고 있습니다.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손연재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엄마로서의 삶과 지도자로서의 길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 그녀의 내일을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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