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해 기나긴 무명 시절을 묵묵히 견뎌낸 배우 이미도
이후 ‘직장의 신’, ‘운명처럼 널 사랑해’, ‘아버지가 이상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18 어게인’, ‘지옥에서 온 판사’, ‘정년이’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습니다.
결혼하러 두바이까지 갔다고?

과거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던 나머지, 소개팅을 하러 무려 두바이까지 비행기를 10시간 타고 날아간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현지에서 젠틀한 남성을 소개받아 두바이의 예쁜 명소들을 달달하게 관광했지만, 안타깝게도 그 이후로 연락이 뚝 끊기며 두바이의 신기루처럼 인연이 사라져버렸다는 웃픈 사연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유쾌함 한도 초과! ‘엄마의 개인 생활’


두바이의 아픔(?)을 딛고,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의 훈남 사업가 이상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귀여운 아들 도형 군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그녀의 SNS는 일명 ‘엄마의 개인 생활 시리즈’라 불리는 역동적인 숏폼 영상들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죠.

이 모든 코믹 영상은 남편과 아들의 적극적인 몸바침 덕분인데요.
정작 뼈를 깎는 열연을 펼친 남편, 아들과의 수익 배분에 대해 묻자 “절대 비밀이다. 여기서 수익 얘기는 꺼내지도 말라”며 철통 보안을 유지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심지어 아내와 부부싸움을 진하게 해봤다는 남편은 “우리 아내는 무조건 악역을 해야 한다”고 뼈 있는 주장을 펼쳤다니, 이 가족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안 봐도 비디오네요.

본업 천재 이미도의 멈추지 않는 활약
어떤 연기든 척척 소화해 내며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뽐내는 42세 이미도. 코믹한 일상으로 큰 웃음을 주면서도 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 역시 쉼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또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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