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셋째 딸을 품에 안으며 다둥이 맘 일상을 보내던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 그녀의 단란한 보금자리에 끔찍한 총격 테러가 발생해 전 세계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리한나와 연인 에이셉 라키의 저택에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인 35세 여성 이바나 리셋 오르티즈는 대낮에 차를 몰고 와 AR-15 계열 소총으로 10여 발의 총탄을 무자비하게 난사했습니다.
세 자녀와 가족 모두 집 안에… 아찔했던 상황

사건 당시 저택 안에는 부부를 비롯해 생후 6개월 된 셋째 딸과 두 아들, 온 가족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마당 트레일러에서 휴식 중이었고 아이들은 2층에 있었는데요. 날아든 총알이 트레일러 창문을 강타하고 2층 외벽에 탄흔을 남겼지만, 다행히 기적적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주했던 용의자는 체포되어 살인 미수 등 14개 중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차 안에서 추가 실탄과 변장용 가발이 발견되며 치밀하게 계획된 테러였음이 드러났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누려야 할 시기에 끔찍한 위기를 겪은 리한나 가족. 구사일생으로 화를 면한 그녀가 하루빨리 불안감을 떨치고 평안한 일상을 되찾기를 팬들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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