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윤라가 지난 2025년, 결혼 8개월 만에 전한 뒤늦은 임신 소식과 22시간의 진통 끝에 딸을 품에 안은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출산 한 달 앞두고 전한 깜짝 ‘임밍아웃’

최윤라는 지난 2025년 6월 25일 소속사 판타지오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을 불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2024년 11월 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지 약 8개월 만에 전해진 경사였습니다.

당시 그녀는 볼록 나온 배를 공개하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였던 임신과 출산”이라며, “절대로 내 뜻대로 안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너무나 감사하게도 바라던 시기에 찾아와 줬다”고 벅찬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2시간의 진통, “사실 내가 제일 고생함” 유쾌한 출산기

임신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7월 3일, 최윤라는 마침내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날 새벽 6시에 들어가서 내내 진통하고 고생하다가 오늘 오전 5시 13분에 드디어 탄생했다”며 생생한 출산 과정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틀 동안 옆에서 든든히 지켜준 남편도 너무 고맙고, 중간에 ‘제왕’ ‘제왕’을 외쳤지만 버틸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신 선생님들도 감사하다”며 기나긴 진통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갓 태어난 딸에게는 “어서와 내 물만두. 22시간 동안 진통 겪고 나오느라 고생했어, 딸!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고 인사하면서도 “사실 내가 제일 고생함”이라는 재치 있는 덧붙임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윤라는 배우 박하선의 시누이로도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드라마 ‘언터처블’로 데뷔한 최윤라는 ‘며느라기’, ‘내 눈에 콩깍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KBS2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도 합류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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