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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는 모두 에겐남”이라며 아쉬워하는 48세 배우

성다일 에디터

배우 채정안이 절친한 동료 배우 김재욱과 함께 2030 남자 배우들의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누리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요즘 젊은 남자 배우들 중에는 특유의 섹시함과 퇴폐미를 지닌 인물을 찾기 어렵다며 아쉬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채정안의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퇴폐미인 줄 알았는데 걍 댕댕이 김재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영상에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시절부터 19년째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김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채정안은 김재욱을 향해 우리나라 배우들 중 몇 안 되는 섹시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가진 배우라고 극찬하며, 그와 비슷한 이미지의 결을 가진 배우로 주지훈과 김남길을 꼽아 이른바 ‘퇴폐미 3인방’을 완성했다.

자신을 향한 칭찬에 김재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우리 셋을 묶어서 이야기하곤 한다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하지만 우리 셋은 이제 40대 중반이라며, 요즘 20대나 30대에도 그런 퇴폐적인 분위기를 가진 배우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두 사람의 조합에 올드팬들이 반가워하는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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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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