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에서 셋으로”…세븐·이다해, 결혼 3주년에 임신 깜짝 발표
결혼 기념일에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배우 이다해(42)와 가수 세븐이 결혼 3주년을 맞아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SNS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해는 ‘MOM’, 세븐은 ‘DAD’라고 적힌 모자를 각각 쓴 채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함께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서로를 꼭 끌어안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장면에서 예비 부모의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2002년과 2003년 각각 배우와 가수로 데뷔한 두 사람은 201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약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4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이들이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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