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과자에 망고빙수까지 야무지게”…’저스틴 비버♥’ 임산부 헤일리, 힙한 K-여행 깜짝 내한 근황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톱모델인 헤일리 비버가 한국을 깜짝 방문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헤일리 비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KR♥”라는 짧고 강렬한 애정 어린 문구와 함께 서울 곳곳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전격 업로드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적인 축하를 받았던 그녀는, 볼록해진 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힙하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잃지 않은 채 서울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국내 팬들을 열광케 한 것은 그녀의 지극히 ‘한국적인’ 일상 코스였다. 헤일리는 동네 편의점에 들러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진열된 한국 과자를 고르는가 하면, 한국의 대표 여름 디저트로 꼽히는 달콤한 ‘망고빙수’를 야무지게 먹어 치운 인증샷까지 남겨 친근함을 더했다. 여기에 본업인 모델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럭셔리한 의상 피팅을 진행하는 모습 등 다채로운 내한 스케줄을 엿볼 수 있었다.
화려한 할리우드 셀럽의 삶 이면에서 소박한 K-간식과 디저트에 푹 빠진 반전 매력. 한국의 색다른 매력을 몸소 200% 즐기고 간 톱모델 헤일리 비버의 유쾌한 서울 에피소드가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