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태우고 반대 차선 주행”…’틴맘’ 라이언 에드워즈 아내 아만다 코너, 음주운전+아동방치 체포

미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틴맘 OG’에 출연했던 라이언 에드워즈의 아내 아만다 코너가 생후 1살짜리 딸을 차에 태운 채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아만다 코너는 테네시주 채터누가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차량에는 두 사람 사이의 1살 딸 프레슬리도 함께 타고 있었다. 코너는 음주운전 혐의와 함께 아동 방치·학대 혐의, 반대 차선 주행 혐의까지 적용됐다.

발단은 남편 라이언 에드워즈 본인의 신고였다. TMZ가 확보한 신고 통화 녹취에는 에드워즈가 아내의 약물 복용을 의심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코너가 독성 검사를 거부한 채 아기를 차에 태우고 집을 나갔다는 설명도 포함됐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코너가 아이를 태운 상태로 도로 반대 방향으로 주행한 정황도 확인됐다.
라이언 에드워즈는 ‘틴맘 OG’의 오랜 출연자로, 과거에도 마약 전과가 있다. 에드워즈는 전 아내 매켄지 스탠디퍼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지 약 2주 만인 지난해 9월 아만다 코너와 결혼했다. 현재 아만다 코너는 보석으로 석방됐으며,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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