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한 달 만에 강아지 ‘쿠키’ 새 식구로

코요태 신지가 26일 자신의 SNS에 “쿠키! 최애 개껌 열심히 뜯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새끼 강아지 영상을 공개했다. 갈색 털의 작은 강아지 쿠키가 개껌을 야무지게 뜯어 먹는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오메 쿠키 데려온겨? 어머나 이뻐이뻐”라고 댓글을 남기자 신지는 “아는 분께서 분양해주셔서 덕분에 큰 결심하고 데려왔다”고 답했다.

신지는 지난 5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1부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에, 에일리와 백지영이 축가에 나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성시경이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하는 깜짝 이벤트에 신지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다. 문원과의 교제가 알려지면서 과거 논란이 재소환되고 국민적 반대 여론이 이어졌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결혼까지 이어냈다. 결혼 이후에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결혼 한 달 만에 반려견까지 들이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는 신지에게 “쿠키 너무 귀엽다”, “완벽한 신혼”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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