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봉 1억이었는데…김대호, 퇴사 9개월 만에 4년 치 벌었다

“단 한 번도 프리할 생각 안 해봤다”던 그가 결국 회사를 떠났고, 결과는 예상을 훌쩍 넘었다.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후 솔직한 수입을 털어놓자 직장인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쏠렸다.
1984년생인 김대호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계기로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나, 2025년 2월 14년 만에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MBC 재직 당시 14년차 차장 연봉이 1억 원이었다고 직접 공개한 바 있다.

퇴사 후 성적표는 수치로 나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영상을 통해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 치 연봉을 벌었다”고 밝혔다. 연봉 기준대로라면 9개월 수입이 약 4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소속사 계약금도 “직장인으로서는 절대 통장에 찍힐 수 없는 금액”이라고 표현했다.
6월 2일 방영된 네이트 랭킹 55위에는 이 수입 공개 내용이 다시 화제로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MBC 연봉 1억이 부족했다’는 발언과 함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 것”이라는 퇴사 이유도 재조명됐다. 현재 그는 MBN, KBS, ENA, 넷플릭스 등 방송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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