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배우 강신효가 이번엔 딸의 존재를 직접 밝혀 팬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강신효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며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미 돌을 훌쩍 넘긴 듯한 루비의 사진도 함께 공개됐는데, 아빠를 쏙 빼닮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뒤늦은 공개에 대해선 “가족의 이야기인 만큼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며 “루비를 만난 뒤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몸소 배우고 있다”고 아버지가 된 뒤의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강신효는 지난달 16일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SNS에 직접 글을 올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격 발표한 바 있다. 상대는 비연예인이었다. 결혼 약 3주 만에 딸의 존재까지 알리며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89년생인 강신효는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해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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