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성우 탈퇴에 이어 21년 만에 “너저분한 과거와 선긋겠다”

원타임 활동을 끝낸 뒤 20년 가까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송백경이 이번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과거 전부와의 결별 선언이었다.

1998년 테디·대니·오진환과 함께 원타임으로 데뷔한 송백경은 그룹 활동이 사실상 멈춘 뒤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2019년에는 제44기 KBS 공채 성우 시험에 합격해 이색 도전에 나섰지만, 2026년 1월 한국성우협회와 KBS 성우극회를 모두 탈퇴하며 성우 생활도 마무리했다. 스스로 “애초에 나와 맞는 영역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이번엔 한발 더 나아갔다. 6월 5일 랭킹에 오른 스포츠조선 77위 기사에 따르면 송백경은 “너저분한 과거와 선긋겠다”며 21년 만의 공식 탈퇴 의지를 밝혔다. 앞서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을 계기로 “20년간 드러내지 않고 살았다”며 원타임 시절을 꺼냈고, 오진환의 제주 카페 운영 근황이 알려지면서 함께 재조명되기도 했다.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송백경은 현재 꼬치집 사장으로 요식업을 이어가고 있다. 원타임 멤버 중 테디는 YG 수석 프로듀서로, 대니는 미국 현지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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