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가 과학고 갔다…김설, 공부만 잘하는 게 아니었다

드라마 속 귀엽던 진주가 과학고 학생이 됐다. 공부는 기본이고, 반장에 밴드부 보컬까지 한다.
2011년생 배우 김설은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성진주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7년 튀르키예 영화 ‘아일라’의 주연을 맡으며 국제 무대까지 진출한 아역 출신이다. 최근 그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된 건 인천과학고등학교 입학 소식 때문이다. 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고 인터넷 강의와 독학으로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뒤 과학고까지 진학했다.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공부법을 직접 공개한 것도 화제를 모았다. 암기 과목은 교실을 빙글빙글 돌며 리듬을 타듯 외운다고 했고, 에스파 ‘슈퍼노바’ 멜로디에 수양제 내용을 가사로 붙여 외웠다는 에피소드에 웃음이 터졌다. 스터디카페에서 혼자 밤 11시까지 공부한다고도 밝혔다. 오빠 김겸은 과학고 전교회장 출신으로, 남매가 나란히 영재교육원을 수료해 눈길을 끌었다.
과학고 진학 이후 밴드부 보컬로도 활동 중이며 반장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영재·밴드부·반장을 동시에 소화하는 근황에 “진짜 주인공 같은 삶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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