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0개월 홍진경, “외국인한테 대시 많이 받아”…솔직 고백

국내에서는 조용한데, 외국에 나가면 달랐다. 홍진경이 이혼 후 달라진 일상을 웃으며 털어놨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14년간 함께한 남편과 이혼했다. 이혼 후 첫 솔직한 심경을 공개한 그는 “살면서 지금처럼 평화로울 때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 남편에 대해서는 “진짜 좋은 사람이다. 지금도 딸 라엘이를 데리고 셋이 단골 냉면집에 가기도 한다”며 감정적 정리가 됐음을 내비쳤다.


온라인 채널 ‘김그리’에서는 연애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홍진경은 그림같이 잘 생긴 외국인과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서 “외국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그런데 상대가 모두 여자였다고….

MBC ‘소라와 진경’ 파리 촬영 당시 외국인들의 관심을 꽤 받았던 에피소드로, 이소라가 의심 어린 눈빛을 보내며 “자꾸 누구랑 밥 먹으려고 하는 거냐”며 연애 의혹을 제기하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홍진경은 1974년생으로 현재 만 51세다. 1990년대 모델로 데뷔해 방송, 유튜브, 사업까지 넓혀온 그가 이혼 후에도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역시 홍진경답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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