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건강검진 받았더니…김대호 “검사 전부 다 주의 나왔다”

프리랜서 전향 후 수입은 늘었는데 건강은 반대로 갔다. 김대호가 직접 적신호를 인정했다.

6월 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0회에서 방송인 김대호의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김대호는 전현무가 크루장인 ‘펀런’ 1기 단체 티셔츠를 입고 등산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인왕산 산스장(산+헬스장)에서 맨몸 운동을 하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이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바위 아저씨 같다”고 감탄하자, 김대호는 “저는 평지보다 산이 더 편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에 불을 붙인 건 건강검진 결과였다. 김대호는 “최근 2년간 건강검진을 못 받았다. 얼마 전에 피검사와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전부 다 주의가 나왔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회사 다닐 때는 1년에 한 번씩 받지만, 이제는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받게 된다”고 공감하자 김대호는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가 안 좋아졌다. 일상 루틴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전통시장에서 제철 해산물과 채소를 직접 골라 건강식 준비에 나섰고, 철물점에서 대형 못 600개와 경첩을 구입해 집에 홈 클라이밍용 암벽을 만드는 DIY 작업도 시작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