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친상 석 달 만에 또 날벼락… 강예원, 변호사 앞에서 눈물 “아빠 빚이 11억”
아버지를 보내고 채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더 가혹한 현실이 찾아왔다.

7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 예고편에서 새 멤버 강예원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강예원이 변호사를 찾아가 부친의 상속 문제를 상담하는 장면이 담겼다.
변호사가 “고인의 부채가 10억에서 11억 원 정도 있고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하자 강예원은 “지금 당장 갚아야 하냐”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변호사가 “그렇다. 지금 갚을 수 있냐”고 되묻자 강예원은 “아빠 병원비 때문에…”라는 말을 채 잇지 못한 채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본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영 예정이다.

강예원의 아버지는 지난 4월 30일 별세했다. 당시 강예원은 SNS를 통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아빠였다. 다 보여드리고 다 해드리고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부족한 딸이어서 죄송하다”는 애틋한 작별 인사를 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별세 전날까지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의 근황을 공개했을 만큼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왔던 터라, 부채 상속이라는 뜻밖의 상황이 더욱 안타깝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1979년생인 강예원은 ‘황진이’, ‘아씨두리안’ 등 드라마 출연 외에도 ‘미운 우리 새끼’에 이번에 처음 고정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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