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농담 하는데 살찌면 더러워 보일까 봐”… 신동엽, 탄수화물 끊는 진짜 이유

야한 농담의 대가가 체중 관리에도 진심이었다. 이유가 납득이 가면서도 웃기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화사,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잘 먹으니 보기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신의 식단 관리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신동엽은 “나는 탄수화물을 엄격하게 제한한다”며 그 이유에 대해 “내가 가끔 개그로 야한 농담이나 짓궂은 농담을 하는데, 너무 살이 찌면 더러워 보일까 봐”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전에도 자신의 채널에서 같은 이유로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한적이 있다.
야릇한 예능 캐릭터를 30년 넘게 유지하기 위해 몸매까지 관리해왔다는 뜻밖의 고백에 마마무 멤버들이 황당함과 폭소로 반응했다.
1971년생인 신동엽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기쁜 우리 토요일’, ‘남자셋 여자셋’, ‘TV 동물농장’, ‘느낌표’, ‘해피투게더’, ‘미운 우리 새끼’, ‘안녕하세요’ 등을 거쳐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인 국내 대표 MC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섹드립 캐릭터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온 그가 그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까지 조절해왔다는 사실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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