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 2회 남기고 12.8%…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의 마지막 질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성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12화는 최고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수도권 시청률 11.0%, 전국 시청률 10.5%로 토요 미니시리즈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에서도 최고 3.98%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영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시공 초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로맨스와 정체성 서사가 동시에 폭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의 윤종호 감독과 ‘고스트 닥터’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은 임지연의 ‘더 글로리’ 이후 최고 흥행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신서리와 차세계의 결말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화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임지연 연기가 미쳤다”, “최종화 결말이 너무 궁금하다”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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