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직접 물어보려고”…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의견 듣고 둘째 결정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구독자 Q&A 영상을 공개하며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다예는 “재이가 두 돌이 되면 말을 더 잘하게 될 텐데 직접 물어보려고 한다”며 “동생이 있으면 좋겠냐고 재이에게 물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홍도 “재이가 조금 더 크고 말을 하게 되면 동생을 원하는지 직접 물어볼 생각”이라고 말을 보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6월 1일 영상에서 난임병원을 방문해 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다예는 “둘째도 완전 무계획은 아니다.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로 생각하고 있다. 4살 터울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냉동 보관 중인 배아가 9개 남아 있어 이식 시도가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첫 출산의 고통이 여전히 생생하다. 김다예는 “출산하고 너무 고생했다. 회복하는 데 1년이 걸렸다. 기침을 세게 하면 아직도 깜짝 놀란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시험관 시술도 힘들었지만 출산이 훨씬 더 힘들었다. 직접 겪어보니 ‘아이를 낳는 건 목숨 걸고 하는 일’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고도 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2024년 10월 딸 재이를 낳았으며 현재 재이는 생후 2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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