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가수 신승훈의 팬 사인회에 참여했다가 소속사 관계자에게 눈에 띄어 신승훈의 ‘내 방식대로의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배우 명세빈.
이후 TV 광고를 위해 삭발을 감행하는가 하면, 영화 ‘남자의 향기’ 출연을 위해 자신의 매력 포인트였던 덧니까지 빼는 열정으로 주연 자리를 꿰차게 되는데요.
이후 드라마 ‘순수’, ‘종이학’, ‘고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청순미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등극했으며, 특히나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긴 레쓰비 캔커피 광고는 긴 시간이 지난 아직도 전설처럼 남아있습니다.
‘국민 첫사랑’으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했던 명세빈은 당시 이미지 때문에 화장실도 편히 가지 못했고, 밖에서는 늘 매니저가 지켜줘야 할 정도로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는 편해졌다고 합니다.
2023년 상반기 방영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동기인 서인호(김병철)과 오랜 기간 불륜을 저질러온 불륜녀 최승희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와 호평을 동시에 불렀습니다.
“욕을 많이 먹을수록 인기가 느껴지더라. 욕 먹는 것도 기분이 좋더라”는 그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