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가 유재석에게 전화해 대성통곡한 이유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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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게 통곡하며 전화한 오나라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던 배우 오나라. 국민 MC 유재석과는 2020년 ‘식스센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됩니다.

국민 MC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는 오나라는 프로그램 초반, 마침 명절이 다가오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정말 맛있는 과일을 선별해 유재석에게 선물로 보내게 되는데요.

하지만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유재석을 비롯한 일부 지인들에게 과일이 시들해진 상태로 배송됐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미안한 마음에 유재석에게 울면서 전화한 오나라.

오나라의 고마운 마음도 충분히 알고 있고, 과일이 그렇게 심하게 시든 건 아니라 그냥 먹으려고 했다는 유재석은 “괜찮다”고 했지만, 오나라는 너무 속상한 나머지 결국 대성통곡을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오빠 제 마음이 떨어져요. 그렇게…
죄송해요ㅠㅠㅠㅠ

게다가 “괜찮다”던 유재석이 “그런데 포도알이 우두둑 떨어지더라”라고 장난을 치자 더욱더 통곡할 수밖에 없었던 오나라. 결국 업체에서 다시 온전한 선물로 보내주면서 해당 에피소드는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일을 계기로 절대로 생물을 선물하지 않게 되었다는 오나라인데요. 2023년 추석에도 선물을 보냈는데, 매번 콜백을 해주던 유재석이 연락이 없어 혹시나 다시 울면서 전화할 일이 생길까 봐 걱정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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