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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에 올화이트 ‘민폐 하객룩’으로 등장한 스타

성다일 에디터

영국 출신의 팝스타 두아 리파는 과거 디자이너 자크뮈스의 결혼식에 역대급 민폐 하객룩이 할 수 있는 화이트+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석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대개의 결혼식에서는 그날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신부를 돋보이게 해 주기 위해서 밝은 색, 특히나 흰색 계열의 의상과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지 않는 것이 암묵적인 예의.

하지만 두아 리파의 하객룩은 이 모든 걸 깨부순 역대급 패션이었는데 오히려 ‘베스트 하객룩’이라며 역대급 칭찬(?)을 받았다. 왜냐! 해당 결혼식에는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없었기 때문.

자크뮈스의 파트너가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던 데다가, 이날 두아 리파가 입은 드레스부터 슈즈, 귀걸이 등 모든 아이템이 자크뮈스의 제품이었던 것. 그렇게 올화이트 시스루 패션이었음에도 역대급 베스트 하객룩의 전설이 된 두아 리파였다.

사실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든 하객들에게 화이트룩을 입어줄 것을 요청 한 이는 바로 이날의 주인공이기도 한 자크뮈스 본인이었다고 한다.

2015년 데뷔한 두아 리파는 알바니아계 코소보인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 출신의 가수로, 짙은 머리칼과 눈썹 등의 매력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중저음의 보이스와 실력으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명품 브랜드인 입생로랑의 향수 광고와 음악인 ‘I’m Free’, 블랙핑크와 화사의 콜라보로도 큰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늘 당당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가 오는 12월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벤트이다. 그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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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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