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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내내 이혼하자고 2만번 말하고 각방 쓰고있다는 스타부부

김혜진 에디터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인 노사연♥이무송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노사연과 이무송은 1994년 3월 결혼해 슬하에 외동아들 동헌 군을 두고 있습니다.

2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각방을 쓰며 매일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는데요.

매일 다투다 보니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혼하자”는 말을 2만 번 했다고 고백했죠.

이무송은 “1994년 당시 결혼 일주일 만에 노사연이 이혼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는데요. 이유는 ‘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생길 거’라는 점괘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사연은 “결혼이 너무 재미없었는데, 매일 싸우다가 점점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상대방이 나쁜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위기를 극복하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올해 결혼 31년 차가 된 무사부부는 자신들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예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노사연은 ‘마지막 키스’를 묻자 “입과 입술의 기능은 먹는 것밖에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죠.

무사부부는 자전거를 함께 타지만, 한 사람은 앞에서 달리고, 한 사람은 뒤에서 탄다고 하는데요. 따로따로 가다가도 배고프면 말없이 서서 함께 무언가를 먹는다고 합니다.

연상연하 커플로 잘 알려져 있는 무사부부. 노사연이 이무송보다 5살 연상이죠.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여자로서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 결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는데요.

한 방송에서 이무송의 졸혼 제안에 깜짝 놀랐던 노사연은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이 아니라 너무 놀랐다. ‘정말 원하냐. 그럼 여기가 마지막이다’라고 했다”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죠.

‘어쩌다가 나를 만나서’라는 마음으로 함께 산다는 31년차 무사부부. 앞으로도 좋은 활동 펼쳐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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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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